Go to full page →

머뭇거리는 자들에게 주는 말씀 9T 163

마음대로 식욕에 탐닉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목사들은 표준에 훨씬 미급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건강 개혁자가 되기를 바라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이 문제에 관하여 받은 빛대로 살기를 바라신다. 나는 우리의 건강 원칙에 대하여 마땅히 열성을 내어야 할 자들이 아직도 올바른 생활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것을 볼 때 슬픔을 느낀다. 나는 주께서 그들의 마음에 감명을 주셔서 그들이 큰 손실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만일 우리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정들의 상황이 마땅히 되어야 할만큼 되어 있다면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두 배의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9T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