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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초대 Hvn 164

하나님께서는 다가온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별을 세상에 나누어 주라고 이 백성을 부르셨다. 우리는 복음 잔치의 마지막 초대 즉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의 마지막 초청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이 초청을 듣지 못한 수 천 곳에서 이 초청은 들려야 한다. 이 기별을 아직 전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제 선포해야 한다. 다시 젊은이들에게 호소한다. 하나님께서 그대들 부르셔서 이 기별을 외치라고 하시지 않았는가?(6증언 412) Hvn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