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잃은 양의 비유를 듣게 되었다. 아흔 아홉 양은 광야에 남겨진바 되고, 방황하는 한 마리 양을 찾는 일이 이루어졌다. 잃은 양을 찾았을 때 목자는 그 양을 자기 어깨에 메고 기뻐하며 돌아왔다. 그는 자기에게 그토록 많은 괴로움을 안겨 주었다고 불쌍한 잃은 양에게 불평과 책망을 퍼부으며 돌아오지 않았으며, 그 양을 짊어지고 기쁘게 돌아왔다. 3T 99.1
그 후에 한층 더 크게 기쁨을 나타내었다. 발견한 자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친구들과 이웃들이 초청을 받았다.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찾음은 기쁨의 주제였다. 방황했던 것에 대해 마음을 쓰지 않았다. 찾은 기쁨이 상실과 염려의 슬픔, 잃은 양을 찾아 안전한 곳으로 회복시키느라 겪은 고초와 위험을 능가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3T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