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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생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LDE 77

우리는 이날이 우리에게 허용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경계하고 일하고 기도해야 한다.― 교회증언 5권, 203(1882). LDE 77.1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매일의 업무를 행함에 있어서 매 순간, 죽었다가 다시 사시고 영원히 계신 그분의 힘에 의지하여 깨어 기다리며 일하는 것이다.― Letter 66, 1894. LDE 77.2

매일 아침 그날을 위해 그대 자신과 그대의 자녀들을 하나님께 바치라. 여러 달 혹은 여러 해를 기약하지 말라. 그것들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단지 짧은 한 날이 그대에게 주어졌을 뿐이다. 그날이 마치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 그대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주님의 섭리가 지시하는대로 추진하든가 포기하든지 하라.― 7T, 44(1902). LDE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