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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남 LDE 95

가급적 하루 속히 도시들을 떠나서 그대들이 정원을 가질 수 있고 자녀들은 꽃들이 자라는 광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그 가운데서 단순성과 순결성에 대한 교훈들을 배울 수 있는 작은 땅을 사도록 하라.― 가려뽑은 기별 2권, 356(영문)(1903). LDE 95.1

도시를 벗어나라는 것이 지금 나의 기별이다. 대도시로부터 여러 마일 떨어진 곳에 거주하라는 부르심은 우리 백성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오늘날의 샌프란시스코를 바라볼 때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도시를 떠날 필요를 깨닫게 될 것이다…. LDE 95.2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도시를 떠나서 거주하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은 생각지 못한 때에 불과 유황이 하늘로서 이 도시들 위에 비오듯 쏟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죄에 비례하게 그들은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한 도시가 파괴될 때 우리 백성들은 이것을 가벼운 일로 보지 말 것이며, 또한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면 파괴된 그 도시에 그들의 주택을 짓겠다고 생각하지 말 것이다…. LDE 95.3

이러한 것들의 의미를 밝히 깨닫고자 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11장을 읽어 보라. 모든 구절을 읽어 보고 도시들에 아직 발생하지 않은 사건들을 살펴보라. 또한 같은 책 18장에 묘사된 장면을 읽어보라.― MR 1518(1906.5.10.). LDE 95.4

한 조각 땅과 안락한 가정을 가진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은 왕들과 여왕들이다.― 재림신도의 가정, 141(영문)(1894). LDE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