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이다. 그분은 무한한 비용을 지불하시고 그대를 사셨다. 그대는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것이다. 그대에게 하늘의 소망이 이따금 불확실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그대는 신뢰해야 할 분을 안다. 하늘에 대한 그대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안에서만 발견된다. 그대는 지금에라도 하나님의 사물에 대한 산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그분의 공로를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예수를 바라보면 그분의 사랑에 대한 의심들은 아침의 태양 앞에서 이슬처럼 사라질 것이다. TSB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