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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시의 용서 TSB 133

그대 생애의 모래 시계에서 모래가 거의 다 떨어져 가고 있다. 이제 만일 그대가 있는 그대로, 그분께서 죄인 중의 괴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다는, 오직 그 하나의 청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온다면, 그대는 십일시인 지금에라도 용서를 발견할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과 협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회개하지 않고 고백하지 않은 죄들을 가릴 권세를 얻기 위해 죽지 않으셨다. 모든 죄가 다 공개적으로 고백되어서는 안 되며, 어떤 것들은 오로지 하나님과 해를 입은 당사자들에게만 고백되어야 한다. TSB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