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마음, 행위 그리고 마음의 동기들을 보신다. 하늘 책들에 기록된 바 영원한 의의 원칙들을 범함으로써 참된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사악한 사람이라는 것이 바위에 철필로 기록되듯이 양심에 기록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사실을 잊을 수 있을까? 나의 형제여, 그대는 우상으로부터 돌아설 것인가? 그대의 도덕적 감각은 어두워져 있다. 그대가 사물들을 그 진실된 관계 가운데서 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리개로 입고 다니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으라. TSB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