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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내는 사람에 대한 끈임없는 은사(恩賜) CSW 137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십일조와 예물에 있어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그들의 의무에 양심적으로 응한다면, 온 세계의 각 분야에 걸친 하나님의 사업을 유지할 자금이 보고(寶庫)로 풍성히 흘러 들어올 것이다. 그들이 나누어 줌에 따라 끊임없이 받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계속적으로 연금할 수 있는 여러 길을 열어 놓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사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재물에 대한 호소를 할 경우가 없게 될 것이다. 주님의 것을 주님께 바치는 원리가 규칙적으로 수행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 ― 리뷰 앤 헤랄드, 1893.5.16. CSW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