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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것 CSW 143

생일과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제는 우리의 마음이 마땅히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향하여야 할 때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회들이 너무나 자주 이기적인 만족을 위해서 사용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善)하심과 변함없는 보호하심과 당신의 끊임없는 사랑이 이런 연례 행사 때마다 기억되지 못함을 불쾌히 여기신다.―리뷰 앤 헤랄드, 1890.12.23. CSW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