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의 신실하심을 고백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나타내기 위한 하나님의 택하신 방법이다. 우리는 옛날의 거룩한 성인들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여야 한다. 그러나 가장 효과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경험을 간증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속에서 성령의 능력이 역사 하심을 나타낼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이 된다. 각 사람은 모든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생애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미가 우리 각자의 특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상달되기를 원하신다.―치료봉사, 90. MYP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