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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지도를 받음 MYP 400

많은 사람들은 악의적인 비평과 험담을 두려워한 나머지 원칙대로 행동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 그들은 감히 자신을 그리스도를 완전히 따르는 자들과 같은 편이라고 말하지 못한다. 그들은 세상의 습관과 합치하여 세간의 칭찬을 받는 것을 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것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딛 2:14).―리뷰 앤드 헤랄드, 1887년 11월 29일 MYP 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