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히브리 청년이 바벨론에서 왕궁의 봉사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그들이 해야 할 무거운 책임을 대신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열심히 공부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그들의 운명이 그들 자신의 의지와 행위에 달려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모든 재능을 집중하여 공부하고, 그들의 힘을 면밀하고 엄격하게 사용함으로 공부와 일할 수 있는 그들의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MYP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