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람은 하늘의 영원한 경륜 가운데서 각각 자기의 자리를 갖고 있다. 각 사람은 영혼 구원 사업을 위하여 그리스도와 협력하여 일하여야 한다. 하늘 집이 우리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음이 확실한 것처럼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특별한 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것 또한 확실하다.―실물교훈, 334, 335. MYP 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