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자신을 의심과 불신 중에 두고 있는 자들에게 역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거기에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항상 다른 사람들을 같은 대열에 있도록 힘을 주며 다른 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하는 그대로 믿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빛으로부터 거기에는 하늘로부터 온 어떤 새로운 빛도 없고 사단이 그 안에서 무엇인가 끄집어 낼 것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실이다. 그들은 작은 것에서 찾아낼 것이다. 그들은 빛을 원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나사렛 사람에게 했듯이 원수가 함께 온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예수님이 기름 부음 받은 분이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업이 어떤 것인가-대적의 권세를 깨뜨리고 갇힌 자를 자유롭게 해주며 악한 자의 멍에를 풀어 주고 불쌍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눅 4:18 참조)-를 말해 줄 지라도 그들은 의심과 불신에 남아 있다. 1SAT 93.1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들을 취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내게 보여졌다. 이제 믿지 않는 자들이 와서 악마가 그것을 취하여 일을 시작하며 그들은 자기들 중에 질문을 시작했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이는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 아닌가? 이것이 그들의 마음에 들어가자 즉시 그들은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대들은 이것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안다. 그들은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끌고 언덕 꼭대기로 가서 그분을 죽이고자 했다. 이제, 그 이후로 인간의 본성에 어떤 향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간의 본성은 여전히 인간의 본성이다. 만일 거기에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어떤 작은 점이라도 있으면 그들은 이것을 크게 만들 것이다. 그대는 이것을 권면에서 볼 수 있다. 그것은 내게 반복해서 제시되었다. 그들(교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 해결하느라 애쓴다. 그런데 거기 어떤 사람이 바퀴를 제어하고자 애쓰며 서 있다. 내가 얼마 전에 한 형제에게 말했듯이 “그대는 우리의 대적 열이나 스물이 한 것보다 더 많이 하나님의 사업을 후진시켰다. 왜냐하면 그대는 어떤 점을 굉장한 것으로 해석하였고, 위원회를 주재하며 아무것도 없이 여러 시간을 보내면서 단지 바퀴를 제어하기만 하고 시간은 허비되었으며 나왔어야 할 좋은 해결책은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그대는 들어 왔고, 사람들은 그대를 좋은 사람, 도덕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며 그대가 말하는 것은 다 옳다고 했다. 그러나 그대는 항상 안으로 집어던질 것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은 권면에 있어서 지쳤고, 이 장애물 때문에 아무 것도 성취되지 못했다.” 1SAT 93.2
이제 형제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중에 들어오면, 그것은 그것을 받기 위해 준비된 마음을 두드린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받아들이기 위해 열리지 않으면, 기별자와 발해진 말씀에 심판이 내릴 준비가 된다. 하나님께 나와 하나님의 은혜의 변화시키는 영향이 그들 위에 있도록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정신을 달라고 그분께 요청하는 대신, 그들은 결점을 찾고 흠을 끄집어내기 시작한다. 그것은 그들을 두드리지 않으며, 그것은 그들의 생각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들이 길 밖으로 뽑혀질 때까지 바로 그곳에 서 있으며, 그들은 바로 그곳에서 판단하기 위해 자리를 잡는다. 이것이 미네아폴리스에서 있었던 방식이다. 1SAT 94.1
그래서 나는 이곳에 동일한 정신이 있는 것을 알며, 우리는 잠시도 내가 이런 것을 말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이 인간의 마음에 감명을 주는 동안, 원수가 들어와서 가능한 어떤 작은 것이라도 크게 해서 발효가 시작되게 한다. 왜냐하면 악마는 이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제 형제와 자매들이여 나는 그대들이 방어하는 위치에 놓이기를 바란다. 나는 그대들이 냉담함과 불신과 타락에 만족하고 있는지 물어 보기를 원한다. 그대들은 그것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마귀가 그대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줄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1SAT 95.1
우리는 유대인들보다 더 나은 환경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분의 거룩하고 특별한 백성으로 설 수 있도록 분명한 빛을 주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선지자들을 주셨고,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 자신이 그들에게 진리를 나타내시기 위해 오셨다. 그러나 그분의 백성들이 그분을 거절하였을 때, 그분은 돌이키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렘 5:21)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때 그들은 질문했다. “우리도 소경인가?”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그러나 빛이 왔으매 빛 대신 어두움을 너희가 택하였다”(요 9:41 참조). 그것은 진짜 어두움이었는가? 아니다. 진리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었지만, 사단은 그들의 눈앞에 가리개를 던졌고 그들은 빛을 받지 않았다. 1SAT 95.2
이제 형제들이여, 여기 그대들을 위해 복이 있다. 그대들은 내가 이런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이상해 보일지 모르나 이것은 나의 의무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땅 위에서 이런 것이 다시 행해지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힘을 주신다면 나는 그것을 행하겠다. 나는 그대에게 묻는다. 그것은 내 영혼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그대는 빛을 취할 것인가, 아니면 불평할 것인가? 지금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할 때이다. 우리는 기도하고 말하며 하나님을 찾아야 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여호와이시며, 그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여기 스가랴서의 말씀에 가지고 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 앞에 섰으며, 사단은 그를 저항하기 위해 그분의 오른편에 섰다.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하고 그분이 말씀하셨다.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슥 3:2). 1SAT 95.3
이제 여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구원의 큰 날을 위해 준비하고 다른 사람들도 준비하도록 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백성들을 위해 육신의 마음을 쪼갤 기별을 가지고 낭실과 단 사이를 울며 갈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기를 원하신다.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마소서”(욜 2:17). 이제 그대의 귀를 그대가 가진 진리에 열고 그대의 의심과 불신, 그리스도의 정신에 위배되는 추측을 버리라. 1SAT 96.1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나와서 레바논의 깨끗한 샘물을 마시기를 원하시며, 그대 자신이 마셔 보면 다른 사람을 마시도록 부르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회심과 회심이 연이어 내게 보여졌다. 그들은 거의 죽게 된 것처럼 보였으며, 그들 안에는 빛이 없고 그들은 하나님이 필요함에 갈급하였다. 1SAT 96.2
나는 사흘만 머물 수 있었던 한 집회에 갔다. 그리고 그 때 나는 그들에게 일곱 번 말하였다. 그들은 내게 더 오래 머물기를 간청했다. 그들은 굶주린 것 같았으며, 그들은 일어나서 이 진리와 이 빛을 얼마나 원했는지를 말했다. 그러나 마귀는 빛을 막기 위해 어떤 것을 들여 올 준비를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가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무엇이 순결한 대기인지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그분의 영광의 분명한 빛이 우리 주변을 감싸도록 하실 것이다. 우리가 낮은 것으로부터 마음을 찢고 위로부터 오는 것을 잡을 수 있도록 대적 앞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1SAT 96.3
그분의 시대에 백성들에게 말씀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돌이켜서 그분이 그들을 구원하시도록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없게 눈멀고 귀를 닫았다고 말씀하셨다(마 13:15 참조). 빛이 그들에게 주어졌으나, 그들은 그것을 받지 않았다. 어두움이 그들에게 있었으며. 그들은 들어와서 작은 결점을 찾아내었고, 백성들의 마음을 그들을 위한 엄숙한 진리로부터 돌아서게 했다. 이제, 이것이 우리에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는 이곳에서 여러분을 위해 수고하다 자신을 죽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들은 그대 자신을 위해 일하겠는가? 우리는 우리에게 임한 여호와의 풍성한 축복을 갖게 될 것인지를 알기 원하며, 그분께서 그분의 풍성한 빛과 영광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신 것을 안다. 이것이 나의 기도이다. -1889년 원고 2 1SAT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