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형제들이여, 나는 밤낮으로 아주 근실히 일하고 있다. 내 마음은 움직이고 있다. 과거에 나타났던 것들이 내내 끊임없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곤 한다. 나는 내 혀를 침묵시킬 수 없는 부담이 압박하고 내리 누르는 것을 느낀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말했고, 요청하였으며 그것을 지금 그대 앞에 제시하고, 우리가 앞으로-이 집회가 마친 후-전존재가 쇠약하여 호흡이 멈추고 어느 때고 내 생명이 끝날 때까지, 우리 전존재의 힘을 다하여 간구하고 간청하며 기도하고 씨름할 것이다. 다른 집회에서도 여전히 나는 백성들을 위하여 강권함을 받을 것이다. 이제, 그대들은 이런 것들 중에 어떤 것을 하지 못하겠는가? 매번 우리 백성들은 모이고, 와서 들으며 왔던 것처럼 돌아간다. 그들은 작은 빛을 가지고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그들은 여호와의 편에 서지 않는다. 그대들은,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께서 조명하시는 능력으로, 그들이 반응할 수 있게 심령과 영혼에 바로 들어 올 수 있는 곳에 마음의 길을 열어 놓지 않는 것을 바라보지 않는다. 1SAT 120.1
만일 하나님께서 이 면으로 내게 일하고 계시다면, 왜 우리 형제들로부터 더 많은 결정적인 반응이 없고 그들도 역시 일을 붙잡지 아니하는가? 그것은 내게 계속적으로 부담이 내리 누르고, 항상 그렇듯이 형제와 자매들은 이 면에 할 만한 특별한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앉아 있기만 하라는 것인가? 이제, 형제들이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붙잡는 것이 우리의 특권인 일을 잡을 것인지를 알기 원한다. 1SAT 120.2
나는, 하나님께서 여기 있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의에 관하여 강조하신 빛을 뒤로 던져 버리려고 하는 노력-한 반대 영향-이 있음을 안다. 그러나 형제들이여,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신 것은 진리이다. 이것은 그대들 모든 영혼이 받아들일 진리이며, 그렇지 않으면 그대들은 이슬이나 비가 없는 길보아의 황량한 들과 같은 어두움에 버려질 것이다. 1SAT 121.1
이것이 어떻게 그런가? 하는 질문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는 조건인가? 우리는 어떤 조건으로 결코 그리스도께 올 수 없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께 온다면, 무엇이 조건인가? 그 조건은 우리가 산 믿음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살아나신 구주의 보혈의 공로를 전적으로 완전히 붙잡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행할 때, 우리는 의의 일을 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죄인을 부르시고 초청하실 때, 거기에는 조건이 없는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초청으로 이끌리는 것이며, “이제 하나님께 오기 위해 반응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 죄인이 와서,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새겨 주신 갈바리의 십자가에 높여진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그가 붙잡고 있는 어떤 상상도 뛰어넘은 사랑이 거기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죄는 무엇인가? 그가 이것을 발견하기 위해 일단 이곳에 와야 한다. 범죄는 율법을 범한 것이라는 정의 외에는 이 세상에 주어진 정의가 없다. 그러므로 그는 죄가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그리고 거기에는 하나님을 향한 회개가 있다. 그리고는 무엇인가?-범법자들에게 용서를 말할 수 있는 우리 주요 구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다. 1SAT 121.2
그리스도께서는 한계를 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이끄신다. 그분은 오늘 그를 당신께 이끄신다. 죄인이 아무리 흉악하다 할지라도 그분은 그를 이끄신다. 만일 죄인이 그의 팔을 갈바리의 십자가에 고정시킬 수 있다면, 거기에는 죄의 선고가 없다. 그는 거기에 무엇을 위해 있는가? 율법을 범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게 되며,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이 범해졌기 때문에 죽으셨다. 그리고 그는 죄인이 자신의 죄와 범법에서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의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1SAT 121.3
이제, 우리는 이것에 관한 지혜로운 지식을 갖기를 원한다. 우리는 산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기 원하며, 우리가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 능력의 최선껏 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 안에서 어떤 공로도 만들 수 없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의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로 옷입을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능력과 힘을 갖게 되며, 죄짓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로 그것을 할 수 없으며, 우리는 자아를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이 우리로 말미암아 일하시는 자리에 놓을 것이다. 우리는 실수할 수도 있을 것이며, 잘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죄들-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를 위하여 고통 당하게 한 죄들을 미워할 것이다. 1SAT 122.1
이제, 형제들이여 나는 열린 문이 있으며, 아무도 그대들에게 이 문을 닫을 수 없다-그가 높은 자리에 있든지 낮은 자리에 있든지 상관없이-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들은 그것을 닫을 수 없다. 그러나 그대는 할 수 있다. 그대는 그대 심령의 문을 닫아 하나님께서 지난 일 년간, 혹은 반년간, -혹은 거의 그만큼- 주신 빛이 그대의 생애에 영향을 주거나 효과가 없도록 할 수 있으며, 그대의 종교적 경험에 그것을 가져오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는 이유이다. 1SAT 122.2
요한이 그의 기별을 선포하기 위해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할 일을 주셨다. 그는 그 사업을 해야 했으며, 백성들의 주의를 일으켜야 했다. 그는 크게 크게 외쳐야 했으며, 이사야서에서 말한 것처럼 광야에서 그의 음성을 나팔 같이 높여야 했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 58:1). 이제, 한 목회자로서의 활동의 무대 위에 그리스도께서 아직 오시지 않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역이 시작된 후, 백성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그들의 굳은 마음과 원칙과 관습과 행위가 모두 분기되도록 여기에 요한이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해 길을 예비해야 했다. 그는 그들의 행로를 정죄했으며 그들의 행습을 비난하면서 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상한 심령으로 준비된 토양에 씨가 뿌려질 수 있는 기별을 가지고 치료하시는 향유로 오셨다. 1SAT 122.3
요한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시기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말한다. “이 사람 그리스도가 침례를 주매 모든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으로 질투를 일으켰다. 요한은 그들에게 말한다.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요 3:26, 1:27 참조). 여기에 이루어져야 할 바로 그 사업이 있다. 자, 그대들은 요한이 인간적인 감정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그는 있었다!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감정이 그 경우에 그를 지배하는 힘이 있어서는 안 되었다. 그렇다. 그가 군중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 그는 말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그는 백성들에게 그리스도를 바로 가리켰으며, 제자 중의 두 사람이 즉시 그분을 따랐다. 1SAT 123.1
하나님께서는 일꾼들을 가지고 계신다. 그들은 그 사업을 아주 멀리 이끌고 가며 이제 더 이상 갈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의 형상이 사람 위에 놓여지는 것이 호흡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다른 일꾼이 바로 들어 와 그 사업을 발전하게 하신다. 일하던 사람은 제한 받게 된다. 그는 자기가 일하던 바로 그 사업의 대열이 때의 바로 종말에 접어들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없다. 이 사업에 우리가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빛과 능력이 주입되어야 한다. 와서 그 사업을 위로 앞으로 수행하는 일꾼들이 있다. 그들에게 손상이 되고 그들의 경험과 전진을 기어가게 할 옛 틀을 깨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틀은 버려야 한다. 사람의 형상, 사람의 특성이 거기에 새겨져 있으며, 그의 수고를 받은 모든 사람들에 의해 이것은 신격화되었다. 이제 거기에 옛 틀을 버려야 할 다른 요소가 있다. 이 일은 위로 앞으로 수행되어야 하며 건물은 세워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그분의 일꾼들과 함께 일하신다. 그분은 일꾼들을 묻으시지만 사업은 여전히 전진한다. 1SAT 123.2
내가 죽어 가는 나의 남편의 손을 잡고 앉아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알았다. 내가 그의 침상 곁에 앉아 있을 때, 그는 열이 높았으며, 거기에 밝은 빛의 선명한 사슬이 내 앞에 제시되었다. 일꾼은 묻힐 것이지만 사업은 진행될 것이다. 나는 이 사업을 잡을 일꾼들을 가지고 있다. 두려워 말라. 좌절하지 말라. 이것은 전진해야 한다. 1SAT 124.1
거기에서 나는 사업을 해야 할 것과 이전에 일찍이 있었던 것보다 더 강한 부담을 이해하였다. 거기에서 나는 내 의무의 자리에 서겠다고 여호와께 약속하였으며, 그것을 행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사업에 우리가 아직 갖지 못한 요소를 가져오셔야 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 나에게 주신 사업을 가능한 하고 있다. 1SAT 124.2
우리의 젊은이들은, 여전히 막대기 같이 서서 들어 온 새 빛을 받으려고 움직이지 않는 나이든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이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그들이 행하는 결과 없는 일을 보고 웃으며 조롱할 것이다. 나는 그대들에게 묻는다. 누가 그 웃음과 경멸의 짐을 가져왔는가? 누가 그것을 행하는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빛 사이에 자신을 개입시켜서 그것을 가져야 할 사람들에게 가지 못하도록 한 그 사람들이다. 나는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안다. 이런 것들은 지난 40년 동안 나에게 계시되지 않았으며, 나는 그것들에 대해 알지 못한 상태로 있다. 1SAT 124.3
이제, 형제들이여 말하건대 그대의 영혼을 위하여 왕의 대로를 정결케 하라. 만일 그대가 백성들과 빛 사이에 개입되어 있다면 길 밖으로 물러서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대를 물러서게 하실 것이다. 나는 그대에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여호와의 도움이 되도록 부르시며, 권세에 대항하여 하나님께 도움이 되도록 부르신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물러가서는 안되며, 병거를 물러가게 하기 위해 자신들의 힘을 쏟아서는 안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힘과 능력을 다하여 밀어야 한다. 1SAT 125.1
지금은 유대인의 시대와 아주 흡사하다. 기별이 들어올 때, 그것이 백성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도자들의 모든 능력이 그것을 대적하고 있다. 이제, 형제들이여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청하라. 우리는 바로 여기에서 사업의 중심과 심장부에서 잘못된 인상을 가지고 사람들이 멀리 가야 하는 것을 견딜 수 없다. 나는 그들이 마음에 구름을 가지고 여기에서 멀리 가는 것을 견딜 수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주신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오게 하며 아무도 문을 닫지 않게 하거나 그것을 닫도록 하자. 그대가 그것을 닫지는 말라. 그대 마음의 문을 열고 밝은 빛의 광선이 그대의 심령과 정신에 들어오도록 하라. 그대를 위해 기도하노니 의의 태양이신 분이 들어오시도록 하자. 1SAT 125.2
이제, 이것이 나의 사업이며, 하나님께서 이 일에 서서 끝까지 대항하게 하신다면 나는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는 내 증언을 받아들이려고 결심하기 전에 얼마나 기다릴 것인가? 그것이 그대에게 어떤 무게를 갖기 위해서는 얼마나 오래 걸릴까? 바로 그 시작부터 우리 중에 가지고 있는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대는 얼마나 오래 기다릴 것인가? 그대는 얼마나 오래 거절할 것인가, 혹은 증언으로부터 그대 자신의 감정과 사상과 충동으로 돌이킬 것인가? 나는 여기에 서서 이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바로 그 기별을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또한 내가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 터전마다 싸웠다. 나는 그분께서 백성들에게 주신 빛이 그들에게 다다를 수 없도록 그분의 백성들이 부인하고 방해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놓아두시는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얼마나 오래 방해가 될 것인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오래 이 백성들에게 헛된 것이 될 것인가?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대에게 탄원하노니 왕의 대로를 깨끗케 하며, 하나님의 영을 가볍게 다루지 말라. 1SAT 125.3
우리는 집회의 여러 다른 장소를 두루 다녔으며, 내가 그분의 사자인 것을 알도록 하나님의 사자들과 내가 나란히 같이 서 있었으며, 내가 그분의 백성들에 대한 기별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들이 가지고 있던 바로 그 기별들과 조화를 이루어 그들과 함께 바로 내 기별을 주었다. 1SAT 126.1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우리는 한 능력이 기별에 임하는 것을 보았다. 모든 경우에 우리는 일하였으며-어떤 이들은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안다. 시카고에서 우리 형제들의 마음에 이런 생각을 갖게 한 것은 한 주일 내내 일찍부터 늦게까지 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마귀는 이런 생각들-그 모든 것들을 지우기 위해 일년 간 일해 왔다. 그리고 그들의 오래된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힘든 일이 필요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와 자신들의 사업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을 계속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의를 소유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생애와 품성에 가져오지 않는다. 우리는 그곳에서 일주일 간 일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에야 거기에는 깨어짐과 하나님의 능력이 조수처럼 회중을 넘어뜨렸다. 나는 그대에게 이것은 사람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자 한다.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그들에게 가리켜야 한다. 1SAT 126.2
그리고 거기 사우스 랭카스터에는 하나님의 영의 강한 움직임이 있었다. 그 집회에 있었던 몇 사람이 이곳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셨으며, 대학의 모든 학생들은 문에 나와서 자백했으며, 하나님의 영의 움직임이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곳 저곳에 있었다. 우리가 간 모든 곳에 하나님의 영의 움직임이 있었다. 1SAT 127.1
그대는, 음성을 높여서 하나님의 의를 노래하고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열 문둥병자와 같이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내가 본 증거를 그대가 볼 수 있도록 그것을 제시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그 말씀은 허공에 날아가는 것 같다. 얼마나 오래 그렇게 될 것인가? 그 사업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하나님과 대적할 것인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오래 그들이 이 사업에서 이것을 행하도록 붙들어 둘 것인가? 형제들이여 길 밖으로 물러나라. 하나님의 법궤에서 그대들의 손을 떼고 하나님의 영이 사업에 강한 힘으로 들어오시게 하라. 나는 나의 의무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을 느낀다. 나는 여기에서 남편이 쓰러진 것처럼 쓰러질 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영원을 위해 일해야 할 필요가 있다. 1SAT 127.2
여기에서 주어진 증언은 무엇인가? 여기에 들어와서 그대들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새 빛을 주며, 그대들을 높은 표준에 세운 사람들은 누구인가? 만일 그대들이 그들을 내게 보여 줄 수 있고 사업이 발전하는 것을 내게 보여줄 수 있다면 우리는 아멘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감명을 이 사업에 주시는 것을 보기 원한다. 우리는 그것이 마쳐지는 바로 이 마지막 때에 하늘의 신임장을 가지고 이 사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보기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받기만 하면 기회를 주실 것이다. 1SAT 127.3
형제들이여, 이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탄원하노니, 분별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하나님의 영이 그대들의 심령에 영향을 주시도록 하자. 나는 여기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 강렬한 관심이 있다. 왜냐하면, 나는 갈바리를 바라보며, 영혼들을 위해 지불된 대가의 가치를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영혼이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심령의 문을 닫기를 원하지 않는다.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에게 탄원하노니, 하나님께 가까이 오라, 그분의 능력을 붙잡으라, 하나님께서 그대들이 갖기를 원하시는 바로 그 축복을 여러분에게서 제거하지 말라. -1890년 원고 9 1SAT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