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은 사람들이 극기와 희생의 정신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일시적인 소유에 그들의 돈을 묻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유익을 위하여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보시려고 시험하고 계신다. 그들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진 빚이 너무 커서 주님의 것인 정확한 십일금을 갚을 것을 생각하고 얼굴이 창백하게 될 지경으로 십일조와 헌물을 바치지 않고 있다. 형제들이여! 지금,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될 수 있는 기회에 신속히 해결하라. 지체하지 말라. ― 대총회 회보, 1893.2.28. CS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