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마음대로 방종시켜도 좋다고 생각하는 목사들은 표준에서 아주 미급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건강 개혁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주어진 빛대로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건강 원칙에 대해서 마땅히 열성을 내어야 할 자들이 아직도 올바른 생활 방법으로 전환하지 않는 것을 볼 때에 나는 슬픈 생각이 든다. 나는 주께서, 그들이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을 저희 마음에 감명시키기를 기도한다. 만일, 우리의 교회를 구성하는 가정의 형편이 마땅히 되어야 할 만큼 되었다면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두 배의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TT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