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결혼 관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인간의 사랑은 가장 밀접한 그 연합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끌어와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지배하시는 곳에만 깊고 진실하고 이타적인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치료봉사, 358 (1905). 1MCP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