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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그리스도인 생애를 살므로 도처에 빛을 발함 1MCP 176

가정을 본연의 모습으로 만드는 것, 즉 하늘 가정의 상징으로 만들려고 하는 노력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넓은 영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피차에 친절할 관심을 보임으로 얻은 교육은 우리로 하여금 참 종교의 원칙들을 교육받아야 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방법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교회는 확보할 수 있는 온갖 세련된 영적 일꾼들이 필요된다. 그러므로 특히 주님의 가족의 젊은이들은 조심성 있게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가정 안에서 실천된 진리는 가정 밖에서 행하는 사욕 없는 활동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사는 사람은 어디서나 밝고 빛나는 빛을 비출 것이다.-ST, 1898.9.1.(재림신도의 가정, 38, 39). 1MCP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