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공통적인 관계에서 솟아 나온다. 우리는 한 가족이며,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한다. 이 참되고, 성화되고, 절제된 애정을 곡식으로 비할 때, 세상의 얄팍한 예절, 무의미하고 과장된 우정의 표현들은 겨와 같다.-Lt 63, 1896.(SD, 101). 1MCP 211.1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셨듯이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 어느 곳에서나 친절한 말과 유쾌한 표정으로써 사심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하늘에 그 기원을 둔 귀중한 속성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수록 그 향기는 증가된다.-MS 17, 1899.(SD, 101). 1MCP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