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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결정을 짓는 요인임 1MCP 229

바울은 “내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노라”고 말했다. 이 마음을 동물적 식욕과 정욕에 방종함으로써 흐리게 해 보라. 그러면 도덕적 능력들이 약화되어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이 같은 차원에 놓여지게 된다.-Lt 2, 1873. 1MCP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