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full page →

그리스도의 생애에서는 자기 과시가 없었음 1MCP 276

그분의 생애에는 자기 주장이 섞여서는 안 되었다. 지위나 부나 재능에 세상이 부여하는 경의가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이질적인 것이 될 것이었다. 사람들이 충성심을 확보하거나 존경을 유도하려고 사용하는 어떤 방법도 메시야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분의 완전한 자아 포기는 다음의 말로 예표되었다.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리라.-선지자와 왕, 692, 693 (1917). 1MCP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