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강조하거니와 모든 생각과 모든 언어와 모든 행동은 순수해야 한다. 우리는 아무도 우리를 대신해 줄 수 없는 하나님께 대한 개인적 사명과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 일은 교훈과 개인적 노력과 모본으로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사교성을 계발해야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쾌락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 세상에는 구원을 받아야 할 많은 영혼들이 있다.-RH, 1885.11.10.(복음전도, 495). 1MCP 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