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원칙에 입각하여 행동하고, 결코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말라. 그대의 성급한 본성을 온유와 친절로써 조화시키라. 가볍고 경솔한 일에 빠지지 말라. 야비한 농담이 그대의 입술에서 새어 나오지 못하게 하라. 심지어 생각까지도 방탕한 생각에 머물지 않도록 하라. 그것들은 제재되어야 하고 그리스도께 순종하게끔 사로잡혀야 한다. 생각을 거룩한 사물에 집중시켜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순결하고 진실해질 것이다.-치료봉사, 491 (1905). 1MCP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