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마음을 희롱하는 일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작은 죄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젊은 여인들에게 호감가는 태도를 보여서 그들의 애정을 구한 다음에는 그들의 길을 가고, 그들이 한 말이나 끼친 영향을 완전히 잊어버린다. 새 얼굴이 그들을 끌면 그들은 전과 같은 말들을 반복하고 그 같은 정성을 바친다.-RH, 1884.11.4.(재림신도의 가정, 57). 1MCP 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