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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부자의 이기적인 무목적성 1MCP 343

이 사람의 목표는 멸망하는 짐승의 것보다 높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도, 하늘도, 내세도 없는 것처럼 살았다. 그 사람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그 자신의 것인 양, 그리고 그가 하나님이나 사람에게 진 빚은 아무것도 없는 양 살았다. 시편 기자가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라고 기록했을 때 그는 이 부자를 기술했던 것이다.-실물교훈, 257, 258 (1900). 1MCP 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