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유에서 여인은 가루 속에 누룩을 넣었다. 그것은 결핍을 공급하는 데 필요했다. …하나님의 누룩도 그와 같이 일한다. …마음이 변화된다. 기능들이 활동을 개시한다. 사람이 새 기능을 공급받지는 않지만, 그가 가진 재능들이 성화된다. 지금까지 죽었던 양심이 각성된다. 그러나 사람은 이 변화를 스스로 이루어낼 수 없다. 이 일은 성령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1MCP 67.2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통제될 때, 우리는 누룩의 비유가 가르치는 교훈을 이해할 것이다. 마음을 열어 그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품성을 변화시키는 데 큰 도구가 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RH, 1899.7.25. 1MCP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