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어떤 형태의 것을 사용하든지 신체에 영향을 끼친다. 그것은 서서히 작용하는 독약이다. 그것은 뇌에 영향을 미치고 감각을 마비시켜서 마음은 영적인 사물들, 특별히 이 불결한 방종을 교정해 주었을 저 진리들을 명확하게 깨달을 수 없게 된다. 1MCP 75.3
어떤 형태의 것이든 담배를 사용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 없지 않다. 이런 불결한 행습을 하고서는 그들이 그분의 것인 그들의 몸과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그들이 건강을 해치고 마음의 기능들을 저하시키며,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작용하는 독약들을 사용하는 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승인하실 수 없다. 그분은 담배가 그들에게 끼치고 있는 해독에 대해서 무지하여 이런 유해한 습관에 빠져 있을 때에는 그들에게 자비로우실 수 있으시지만, 그 문제가 사실 그대로 명확하게 그들 앞에 제시되었음에도, 이 추잡한 입맛에 탐닉하는 일을 계속한다면, 그때에는 하나님 앞에 죄책을 면할 수 없다.-4SG, 126 (1864). 1MCP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