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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민한 분별력이 요구됨 1MCP 82

주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신중히 젊은이들을 다뤄야 할지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러 차례 나에게 제시해 주셨다. 곧,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일은 가장 예민한 분별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젊은이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위치에 서 있는 자들은 모두 위대하신 교사와 가깝게 살아가면서, 그분의 정신과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들의 성품과 평생의 사업에 영향을 미칠 교훈들이 주어져야 한다.-복음 교역자, 333 (1915). 1MCP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