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연구의 기초가 되어야 하며, 주의 깊은 연구되면 계시의 말씀들은 심령뿐 아니라 지성에도 매력이 있을 것이며, 그 둘을 모두 강화시켜 준다.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의 계시를 이해하려면 지성의 수양이 필요하다.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은 그 일을 등한히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박하고 경박한 일들에 투입하라고 마음의 기능들을 주신 것이 아니다.-MS 16, 1896. 1MCP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