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full page →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을 왜곡하게 만든 여성 1MCP 113

K 자매는 탁월한 선천적 자질들을 갖고 있지만, 진리는 사랑하지 않고, 진리를 위하여 행해져야 할 희생과 자기 부정에 조금도 공감하지 않는 불신자 친구들과 친척들에 의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있다. K 자매는 하나님의 명령에 동참하여 세상에서 분리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해 왔다. 그녀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이 그녀의 마음을 왜곡되게 만들었다.- 교회증언 4권, 108 (1876) 1MCP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