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죄의 속박에서의 해방과, 인간의 정욕과 충동에서의 구원을 뜻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정복자, 자기 자신의 경향의 지배자,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 6: 12)에 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다.-치료봉사, 131 (1905). 1MCP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