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어둠 속에 있다. 그들은 방향을 잃었고 어떤 길을 좇아야 할지 알지 못한다. 혼란에 빠진 이들이 당황해 하는 이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말을 해주도록 지도하라. 그들이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할 때, 하늘의 빛이 그들에게 나아갈 길을 밝히 보여 줄 것이다. 고난당하는 자들에게 해 준 위로의 말로 말미암아 그들 자신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 줌의 말로 말미암아 그들 자신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 줌으로써, 그들 자신이 어려움들을 벗어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이다. 기쁨이 슬픔과 음울함을 대신한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진 심령은 모든 동료인간들에 대한 동정으로 불타오를 것이다. 이런 모든 사람들은 더 이상 어둠 가운데 있지 않다. 그의 “어둠”은 “대낮과 같이 될”것이다.-MS 116, 1902. 2MCP 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