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가 성화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다양한 기질의 사람들과 맞닥뜨려야 하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복이 되는 말을 말하게 해 달라고 그리스도께 간구해야 한다. 그처럼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애쓸 때, 우리 자신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MS 41, 1908. 2MCP 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