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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다루라 2MCP 440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혹사시키려고 하지 말고 성령께 의존하자. 사람들을 부드럽게 다루라. 영적인 부드러움이 가득한 심령으로 죄를 깨달은 자들의 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대의 말들이 두 감람나무 가지에서 흘러내리는 하늘의 기름 속에 담가지도록 하라. 우리는 황금 기름이 준비된 그릇들로 흘러 들어가 그것이 진리를 찾고 있는 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Lt 200, 1899. 2MCP 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