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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버리는 일이 필수적임 2MCP 456

그대가 죄를 짓는 일을 계속한다면 자신을 정죄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죄 짓는 일을 그치라. 은혜가 그대와 함께 거할 수 있도록, 죄가 그 증오스러운 모습 그대로, 즉 죄로서 항상 보일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마련되었다. 만일 “죄를 범해도” 그 사람은 낙망 가운데서 자신을 포기하고 자신이 그리스도께 잃어버린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Lt 41, 1893. 2MCP 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