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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영혼에게 아무런 위안도 주지 못함 2MCP 476

그대들은 복음에 대하여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신앙적인 생활이란 음울과 슬픔의 생활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은 위엄과 거룩한 엄숙성과 결부된 화평과 기쁨의 생활이다. 우리는 의심, 공포, 불길한 예감을 마음에 품지 말라는 구주의 권고를 받고 있다. 이런 것들은 영혼에게 아무런 위안도 주지 못하며, 칭찬을 받기보다는 견책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을 맛볼 수 있다.-MS 6, 1888.(복음전도, 180). 2MCP 4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