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나는 그대와 대화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대가 이렇게 좋은 장소에 있고 그 용양원에 가까이 있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의기소침에 빠지지 말고 성령의 위로하시는 영향을 마음속으로 환영해 들여 그대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시도록 하라.… 2MCP 491.4
나의 자매여, 만일 그대가 귀중한 승리를 얻길 원한다면, 의의 태양에게서 발산되어 나오는 그 빛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도록 하라. 소망과 믿음과 하나님께 대한 감사에 대해 말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명랑하고 희망에 가득 차도록 하라. 그분을 찬양하도록 자신을 교육시켜라. 이것은 영혼과 몸의 질병을 치유하는 위대한 치료제이다. Lt 322, 1906. 2MCP 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