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침상 곁에서는 신조나 논쟁에 속한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당신께 나오는 모든 사람을 즐겨 구원해 주고자 하시는 분을 가르쳐 주라. 삶과 죽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열렬하고 친절하게 노력하라.-치료봉사, 120 (1905). 2MCP 4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