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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그림자를 뚫고 솟아오름 2MCP 535

구름이 그대의 영혼과 하나님 사이에 끼어들 때, 그대의 모든 주변이 어둡고 무서울 때, 원수가 영혼에게서 하나님과 진리에 대한 신실함을 빼앗아 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때 그리고 오류가 그럴듯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때, 그때가 바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사할 때이다. …그 영혼은 믿음을 품었기에 그 자체를 초월하고 원수가 불멸의 면류관을 얻으려고 분투하고 있는 모든 영혼의 길에 가로질러 던져 놓는 사악한 그림자를 꿰뚫고 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Lt 30, 1896.(HC, 126). 2MCP 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