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진심으로 자녀들의 안녕을 원하고 그들의 미각과 식욕이 타락하지 않게 자라나기를 원하거든 세상에서 유행하는 취향과 관습을 따르지 말고 그대들의 길을 따르도록 꾸준히 그들에게 강권해야 한다.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영관의 왕국에서 영원한 상급을 받기를 원하거든 이 세상의 습관을 따르는 대신에 천연과 계시에 나타난 하나님의 율법들에 순종하도록 그들을 가르쳐야 한다.-RH, 1882.11.6.(절제 생활, 157). 2MCP 5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