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길고 긴, 장황하게 말하는, 복잡한 추론이 없었다. 그분은 곧바로 요점을 말씀하신다. 그분의 봉사에서 그분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펼쳐진 책처럼 읽으셨으며, 그분의 가르침들을 예시하고 강조하시기 위해 그분의 보물 창고에서 새 것과 옛 것들을 꺼내셨다. 그분은 심령을 울리셨으며, 공감들을 일깨우셨다.-MS 24, 1891.(복음전도, 171). 2MCP 5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