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부와 게으름을 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항상 부지런한 사람 그리고 그들의 매일의 업무를 두루 다니며 즐겁게 행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하며 가장 좋은 건강을 누리는 사람이다. 잘 조절된 노동으로 생기는 건강에 유익한 피로를 통해 그들은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잠의 유익을 확보한다. 사람이 매일의 양식을 위해 수고해야 한다는 선고와 미래의 행복과 영광에 대한 약속, 이 두 가지 모두는 동일한 보좌에서 선포된 것이며, 둘 모두 축복이다.-YI, 1901.12.5.(ML, 168). 2MCP 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