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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부에 있지 않음 2MCP 612

많은 사람이 세상의 부에서 안전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시력을 흐리게 만드는 티끌을 제거하셔서 그들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바라볼 수 있게 되도록 애쓰신다. 그들은 환영(幻影)들을 실재로 착각하고 있으며 영원한 세계의 영광을 잊어버렸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현재 너머를 바라보고, 시각에 영원을 보탤 것을 요구하신다.-Lt 264, 1903.(SD, 247). 2MCP 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