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full page →

사교적인 친절과 인간의 존엄성 2MCP 623

그분께서는 존경받는 손님으로서 세리의 식탁에 앉으셨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정과 사교적인 친절로 그분께서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분의 신임을 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를 갈망했다. 그들의 갈급한 마음에 그분의 말씀은 복되고 생명을 주는 능력으로 전달되었다. 새로운 충동들이 일깨워졌고 사회에서 버림받은 그 사람들에게 새 생애의 가능성이 열렸다.-치료봉사, 26 (1905). 2MCP 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