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우리는 그대를 위하여 수고하였다. 그때 나는 그대의 위험을 보게 되었으며 우리는 그대를 구원하기 원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대가 그때 마음 먹은 바를 실천할 힘이 없음을 알았다. 나는 그 문제로 인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내가 유월에 배틀크릭에 있을 때에 그대가 아무 진전도 없느 srjt과, 그 이유는 그대가 그대 뒤에 깨끗한 자취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임을 보게 되었다. 그대는 신앙을 즐거워하지 않는다. 그대는 하나님과 의로부터 떠났다. 그대는 그릇된 길에서, 금지된 쾌락 속에서 행복을 추구해 왔다. 그대는 긍휼을 얻기 위해 죄를 고백하고 버릴 도덕적 용기가 없었다.-교회증언 2권, 291 (1869). 2MCP 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