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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심의 생각도 아침빛을 보지 못함 2MCP 673

까마귀나 어떤 맹금류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그대의 희생과 제물에 내려 앉지 못하도록 아브라함처럼 신실하게 지켜야 한다. 모든 의심의 생각은 잘 경계하여 그것이 발설을 통해서 아침빛을 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빛은 항상 어둠의 세력들을 존중하는 말들로부터 도망한다. 우리의 부활하신 구주의 생애가 우리 속에 날마다 나타나야 한다.-Lt 7, 1892.(가려 뽑은 기별, 241). 2MCP 6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