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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치료하기 힘든 죄 2MCP 726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고, 자신들을 첫째로 만들기 위해 사는 사람들과는 관계하지 않으신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결국 모든 사람 가운데 제일 나중이 될 것이다. 가장 절망적이고 치료하기 힘든 죄는 생각의 교만, 자부심이다. 사람이 풍성의 결점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 그가 자만심에 물들어 있어서 자신의 실수를 볼 수 없을 때, 그가 어떻게 정결케 함을 입을 수 있을까?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마 9: 12). 자신의 길이 완전하다고 생각할 때 그가 어떻게 자신을 개선할 수 있을까?-교회증언 7권, 199, 200 (1902). 2MCP 7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