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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은 자신에게도 위로가 됨 2MCP 735

때때로 고통당하고, 슬퍼하고, 낙심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가 드려진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두워진 마음을 비추어 주시고, 슬픔에 잠겨 있는 마음을 위로해 주시도록 기도드려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들을 당신의 축복의 통로 안에 두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 우리는 슬픔 중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노력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노력할 때 그들의 마음에서 어두움이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위로를 받은 그 위로로써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할 때 축복이 우리에게 돌아온다.-치료봉사, 256 (1905). 2MCP 735.1